"러시아 대표 호텔로 자리매김하는 날까지 총력"▲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 전경.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은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가 수많은 연해주 로컬 호텔을 제치고 '연해주 최고의 호텔(The best accommodation facility)'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이 시상식은 매년 연해주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대표 호텔, 여행사, 공기업, 지방 자치 단체 등을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 20일 연해주 필하모닉 극장에서 연해주 정부 주관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는 연해주의 5성 호텔로서는 유일하게 연해주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 20일 연해주 필하모닉 극장에서 열린 연해주 정부 주관의 '연해주 관광산업 리더(Leaders of the tourism industry of Primorye)' 선정에서 롯데호텔이 '연해주 최고의 호텔(The best accommodation facility)'로 선정됐다. 신인협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 총지배인(오른쪽)과 Shestakov Konstantin Vladimirovich 연해주 부주지사.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측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며, 연해주 지역의 호텔 서비스 수준을 격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연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는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한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는 올해 1~3분기 누적 한국인 관광객 수가 25만여 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는 올여름 성수기에 만실 예약 행진을 이어갔다.
신인협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 총지배인은 "한국의 예절이 깃든 한국적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가 이번 수상으로 연해주 대표 특급호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가 러시아 극동 지역 대표 호텔을 넘어 러시아 대표 호텔로 자리매김하는 날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