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훈훈한 크리스마스 선물…청각 장애 아동 위해 1억 쾌척

박지은

pje@kpinews.kr | 2019-12-24 17:19:25

배우 유인나가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로 써달라며 1억 원을 쾌척했다.

▲ 배우 유인나가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지난 1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 사랑의달팽이는 24일 "유인나가 최근 1억 원을 기부했다"며 "지난 9월 3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꾸준히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MBC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 출연해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같이 펀딩'의 기부처로 선정됐던 곳이다.

유인나는 지난 9월에도 이 단체에 3000만 원을 기부한 이후 여러 명의 아이들이 수술 기회를 얻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또 한 번의 통 큰 나눔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인나의 선행은 처음이 아니다. 평소 그는 구세군자선냄비의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네이버 오디오북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장애인, 아동에게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건네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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