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오정원 대표 선임…정휘철 부회장과 각자 대표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24 11:21:08
청호그룹이 청호나이스 오정원 부사장의 사장 승진 및 대표이사 내정을 비롯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오정원 신임 대표이사는 1962년생으로 LG전자에서 터키 법인장, RAC 사업부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에이스냉동공조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청호나이스에는 올해 합류했다.
이로써 청호나이스는 정휘철 대표이사 부회장과 오정원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정 부회장은 청호그룹 창업주인 정휘동 회장의 동생으로 지난해 10월 청호나이스 대표이사에 올랐다.
청호나이스는 2010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석호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말 퇴임하면서 올해 정휘철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해왔다.
아래는 청호그룹 2020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 승진
△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사장 오정원
△ 청호나이스 상무이사 지기원
△ 마이크로필터 상무이사 김민원
△ 마이크로필터 이사 허삼영
◆ 임원 위촉
△ 엠씨엠 상무이사 권순기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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