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배우 조현영, STX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24 09:11:24
조현영, 정준호·남경읍‧지현우 등과 한솥밥…"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할 것"
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조현영이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STX라이언하트는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의 가치와 가능성을 높이 봤기에 조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조현영이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조현영은 2014년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저스티스팀 <범죄피해자를 구하라>',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 '설렘주의보'와 영화 '내 안의 그놈'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레인보우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발매하며 가수로서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조현영은 소속사를 통해 "새 회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TX라이언하트에는 배우 정준호, 남경읍, 지현우, 류지은, 왕석현, 가수 정대현, 김용진, 고승형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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