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진생치노', 홍삼 품은 카푸치노 통했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19-12-23 10:53:28
정관장 6년 근 홍삼 분말화…출시 한 달 만에 1만 세트 판매
KGC인삼공사의 홍삼 분말음료 '정관장 진생치노'가 1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진생치노'가 지난달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1만 세트가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정관장 진생치노'는 정관장 홍삼의 그윽한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다.
'진생치노'라는 이름은 인삼을 뜻하는 '진생(ginseng)'과 거품이 많은 우유를 넣은 커피를 뜻하는 '카푸치노 (Cappuccino)'에서 따왔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해 홍삼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하여 신선하고 진한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게 한 것이 특징이다.
'진생치노'는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높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진생치노'를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달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분말형 제품으로 별도 출시했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마케팅실 실장은 "진생치노는 소비자들이 겨울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홍삼 카푸치노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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