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단독 판매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23 10:24:19
탈지분유 대신 생우유 사용…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열량 1/4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라라스윗(Lalasweet)'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라라스윗은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탈지분유 대신 생우유를 사용하고 인공향료나 색소 대신 바닐라빈, 카카오 등을 원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열량은 파인트(474㎖) 한 통에 240~280kcal로 일반 아이스크림의 1/4 수준이다. 설탕 대신 제로(zero) 칼로리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초콜릿, 바닐라빈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국내 아이스트림 시장 규모는 저출산, 대체 음식으로 인해 꾸준히 줄고 있지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전체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비중은 2016년 18.4%에서 올해(1~11월) 24.8%로 6.4%p 증가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은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특히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달콤하고 풍부한 맛은 그대로 열량은 확 낮춘 아이스크림으로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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