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인천검단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2천가구 공급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2-19 10:52:23
행복도시와 인천검단, 인천 영종 등 3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610가구가 공급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 택지인 세종 행복도시, 인천검단, 인천영종 등 3개 지구에 대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 행정중심도시 6-3생활권 M3블록에는 총 7만5178㎡의 부지에 전용면적 60㎡이하 공동주택 320가구, 60~85㎡ 공동주택 790가구 등 총 11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검단 AB21-2블록에는 총 3만5794㎡에 전용면적 60㎡이하 공동주택 611가구, 60~85㎡ 공동주택 307가구 등 918가구를 공급된다.
인천영종 A57, A63블록에는 4만2375.6㎡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 공동주택 582가구를 공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로 임대료를 낮춰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한 임대주택이다.
LH는 이날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내년 2월 20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3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건설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을 거친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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