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소외계층 아동에 '겨울방학 과학교실' 지원
김지원
kjw@kpinews.kr | 2019-12-19 10:00:17
롯데하이마트가 교육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과학교실 운영비를 지원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020년 겨울방학 기간 진행될 'Hi(하이) 과학교실' 운영을 위해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진월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i(하이) 과학교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이 가전제품 속 과학원리를 배우고 실제 사용 가능한 가전제품 미니어처 키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하이마트가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10개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1월과 2월에 진행된다. 아동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과학을 전공한 관련분야 경력단절 여성을 강사로 초빙하고,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보조교사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영수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Hi(하이) 과학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가전과 과학에 흥미를 갖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업과 연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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