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뉴트로' 입다…겨울 에디션 출시

김지원

kjw@kpinews.kr | 2019-12-19 09:44:52

올해 뉴트로 디자인 선보여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겨울을 맞아 '뉴트로' 옷을 입었다.

▲ 빙그레가 선보인 2019년 겨울 시즈널 에디션. 뉴트로 풍 옷을 입었다. [빙그레 제공]

빙그레는 겨울을 맞아 바나나맛우유 시즈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나나맛우유는 2016년부터 매 겨울마다 시즈널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시즈널 에디션으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초록 눈에 빨간 볼을 가진, 겨울 감성 색채를 담은 귀여운 얼굴이 들어간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 빙그레가 2017년 겨울 내놓은 시즈널 에디션. [bingbalove 페이스북]

특별히 올 겨울 시즈널 패키지는 올 한해 유행했던 뉴트로 트렌드를 담았다. 시즈널 패키지의 주요소인 얼굴 모양에 80~90년대의 빙그레 로고에 사용됐던 마스코트를 새겨 넣었다. 4개입 멀티팩에는 과거 로고와 카피까지 넣으며 '과감하게' 뉴트로를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을 의인화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1974년도에 출시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나나맛우유야말로 뉴트로 트렌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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