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해외직구' 수요 급증…G마켓, 66%↑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18 15:26:30

G마켓, '해외직구 메리 크리스마스' 기획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 준비를 위한 해외직구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해외직구 상품의 크리스마스 관련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판매량이 가장 높은 10개 상품은 멀티비타민, 블루투스 이어폰, 레고, 바디/헤어케어, 피규어, 립스틱, 런닝화, 캐릭터인형, 향수, 백팩 순이었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상품 1위는 '겨울왕국2' 캐릭터 인형이 포함된 영화 피규어였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6배 이상 급증했다.

▲ G마켓이 '해외직구 메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 제공]

G마켓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25일까지 '해외직구 메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해외직구 크리스마스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최대 33%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 외에도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 상품은 주문 즉시 현지에서 3일 이내 출발하는 '빠른직구' 상품이다. 운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배송 걱정도 줄였다.

G마켓 해외직구팀 정소미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해외직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빠른직구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도 좋아 연말연시 선물 구매가 많아지는 25일까지 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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