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전 남편 사기죄로 고소…인지도 이용해 132억 편취 혐의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8 09:33:49

정가은 재산 1억 원 이상 편취 혐의, 경찰에 고소장 제출

배우 정가은(41)이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 배우 정가은이 최근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한 것으로 지난 17일 전해졌다. 정가은이 지난해 8월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7일 더팩트에 따르면 정가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전 남편 A(41) 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최근 제출했다.

A 씨는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돈을 편취한 혐의로 처벌받은 바 있다. 그는 2015년 12월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만들어 2018년 5월까지 해당 통장과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다수의 이들에게 660회에 걸쳐 총 132억 원 이상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A 씨는 정가은에게 1억 원 이상의 재산을 편취했으며 자동차 인수를 빌미로 정가은의 인감도장을 가져갔고 그동안 생활비나 양육비를 정가은에게 한 차례도 준 적이 없는 상황에서 금전 요구까지 해왔다는 전언이다.

정가은은 A 씨와 2016년 1월 30일 결혼했고 그해 7월 21일 딸을 낳았으며 2018년 1월 이혼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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