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유경아, 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7 15:58:31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에서 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을 공개한다.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한 유경아는 솔직하고 똑 부러진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자녀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가수 김민우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특유의 친화력을 선보였다.
앞서 녹화에서 유경아는 김민우와 함께 점심밥을 얻으러 이웃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부모인 점 외에도 걸음이 빠르다는 것, 아버지를 여의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특히 아버지를 많이 사랑했다는 유경아는 "아빠 생각이 제일 많이 난다"며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세 자매 중 막내인 유경아는 아버지를 차지하기 위해 언니들과 경쟁했던 적도 있다고 회상해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유경아는 특별한 비밀 창구로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했다고 털어놨다. 딸을 가진 김민우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김민우는 유경아에게 딸 김민정 양과의 사연을 고백했고 이를 듣던 유경아는 눈물을 보였다. 유경아는 "회상할 추억이 많으면 좋은 것 같다"며 본인의 아버지가 그랬듯 딸과 시간을 많이 보내며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를 권했다.
유경아가 밝힌 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 이야기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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