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28대 회장,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선출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2-17 14:55:29

▲ 김상수 신임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장선출 직후 연설을 하고 있다. [건설협회 제공]


대한건설협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을 제 28대 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3월 임기를 시작해 4년간 건설협회를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지난 1952년 경상남도 김해 출생으로 동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시공능력 평가 91위의 한림건설과 동양파일, 광릉컨트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김상수 신임 회장은 "건설산업의 절체절명 위기를 극복하고 건설인들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건설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부적격·부실업체의 시장 진입을 억제하고 상시 퇴출을 유도 하는 한편 무등록 시공 근절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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