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 기부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12 10:29:19

상품 판매 1건당 햅쌀 1kg 누적…기부 물량 총 30톤 마련
김치 1톤도 함께 전달…나머지 쌀 15톤은 사랑의열매에 기부

NS홈쇼핑이 지난 11일 본사에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이사장, 최홍 사무총장, 김연수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오른쪽)와 밥퍼나눔운동본부 대표 최일도 목사가 쌀 15톤 기부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제공]

이번에 기부된 쌀은 NS홈쇼핑이 지난달 농업인의 날 진행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쌀 1kg의 기적'을 통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TV방송 상품 판매 1건당 1kg의 햅쌀을 누적해 총 30톤의 기부 물량을 만들었다.  이 중 15톤을 매일 100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나머지 15톤은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경기도 지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하루에 소진되는 쌀은 160kg이다. 이번에 기부된 쌀 15톤은 3개월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인 셈. NS홈쇼핑은 4년째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매년 쌀 15톤씩을 기부해 왔다.

올해 NS홈쇼핑은 협력사인 예소담을 통해 매입한 1톤 분량의 국내산 김치도 함께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처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