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평생 잊지 못할 드라마" 종영 소감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1 10:45:32

5개월간의 촬영 마치며 시청자·팬 향해 감사 인사

'유령을 잡아라'의 배우 김선호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 배우 김선호가 11일 tvN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유튜브·김선호 V앱 캡처]

11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원칙제일 지하철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으로 활약을 펼친 김선호의 종영 소감을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김선호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호는 마지막 촬영을 앞둔 소감을 묻는 말에 "너무 시원섭섭하고 아쉽고 그렇다. 끝나면 또 기분이 이상하겠지"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촬영을 모두 마친 후 그는 "드디어 5개월간의 긴 여정이 끝났는데 아쉬운 부분도 많고 제 스스로 부족했던 게 떠오른다"며 "그렇지만 함께해서 정말 영광이고 이 작품을 선택한 것에 있어서 후회 없는 작품이다. 행복했고 즐거웠다. 제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김선호는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또 인사드리겠다. '유령을 잡아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팬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시청자와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호는 비주얼부터 연기, 호흡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으로 '선호 앓이'를 불러일으키며 '만능 남주'로 떠올랐다. 특히 김선호의 전매특허인 보조개 미소와 달콤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눈빛은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김선호가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김선호는 연극 '메모리 인 드림(Memory in dream)'에 이든 역으로 출연 중이다. '메모리 인 드림'은 남편 이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깊은 슬픔에 빠진 앨리스가 어느 날 꿈에서 이든을 만나게 되면서 삶의 희망을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연극으로 2020년 1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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