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산타' 선물 언제 살까? 12월 둘째 주 多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09 10:16:23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로 구매하는 시기는 12월 둘째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크리스마스 직전 '장난감' 구매 시기를 분석한 결과, 12월 둘째 주의 판매 비중이 35%로 가장 높았다고 9일 밝혔다.
11월 4주차 판매 비중은 16%였고, 12월 1주차 24%, 12월 3주차 25% 등이었다.
장난감 외에도 아이 선물용으로 대표되는 '트리'와 '유아동 의류', '유아동 패션잡화' 또한 12월 둘째 주 판매 비중이 평균 30%로 가장 높았다.
이베이코리아는 아이들이 원하는 상품이 매진되기 전 구매해 안정적으로 배송받으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G마켓과 옥션은 12월 둘째 주인 9일부터 13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대전'을 진행한다. 영실업, 레고, 마텔, 나비타, 해즈브로 등 국내외 유명 장난감 브랜드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장난감 500여 종을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 브랜드별 최대 15%가 할인되는 중복할인쿠폰 총 12종이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제공된다.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정성필 팀장은 "12월 둘째 주가 가장 구매 비중이 높은 이유는 온라인몰의 배송 기간과 몰려드는 크리스마스 쇼핑 수요를 감안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며 "크리스마스가 시작되기 전 안심하고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명 브랜드사와 함께 협업해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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