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에 2958가구 미니신도시급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2-06 14:42:18

일반분양 1915가구, 오는 11일 1순위 청약접수

인천 미추홀구에 약 3000가구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대단지가 조성된다.

6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주안동 1452-2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40층짜리 아파트 22개 동으로 조성되며 임대주택을 포함해 전용면적 39~93㎡ 2958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일반분양은 1915가구다.

전용면적별 분양물량은 △39㎡ 28가구 △45㎡ 57가구 △59㎡A 502가구 △59㎡B 454가구 △59㎡C 186가구 △64㎡ 145가구 △74㎡A 165가구 △74㎡B 262가구 △84㎡A 49가구 △84㎡B 37가구 △93㎡ 30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을 받고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인천대와 인하대, 인하사대부속고도 단지에서 반경 2㎞ 내에 있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423-30번지에 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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