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수원 권선구에 721가구 분양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2-05 13:57:04
쌍용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아파트 721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93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39㎡ 71가구(일반분양 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이다.
쌍용건설은 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53-1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수인(수원~인천)선과 신분당선(예비타당성조사 중)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2020년 8월 들어설 예정이고 수원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착공 예정이다.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는 약 4.6㎞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이 조성될 예정인데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된다. 단지 내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 내 모든 동은 5.5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됐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각 세대에는 자동 실내 미세먼지 제거시스템과 화장실 배수 소음 저감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이 적용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가 아니기 때문에 당첨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유주택자도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