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영양 초(超)가득 들어간 '초에너지바' 출시

김지원

kjw@kpinews.kr | 2019-12-05 11:37:12

롯데제과가 5일 견과류 등 원물이 가득 들어간 '초에너지바'와 '초단백질바'를 선보였다.

'초에너지바'는 땅콩, 호박씨 등의 견과류에 크랜베리, 사과 등 말린 과일과 현미 등 곡물을 가득 담아 원물이 51% 이상 함유된 고농축 뉴트리션(nutrition) 바다. 각종 비타민과 칼슘 및 타우린이 들어가 높은 영양가를 자랑한다.

▲ 롯데제과가 5일 견과류 등 원물이 '초(超)가득' 들어간 '초에너지바'와 '초단백질바'를 선보였다. [롯데제과 제공]

'초단백질바'는 달걀 2개에 맞먹는 12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초콜릿과 함께 블랙쿠키칩을 사용해 단백질 바 특성상 맛이 다소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도 신경썼다.

롯데제과 측은 두 제품에 달콤한 초콜릿과 쫀득한 식감을 넣어 건강식으로만 치부되던 뉴트리션 바의 맛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초에너지바'와 '초단백질바'는 요가, 헬스 등을 하면서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 보충하거나 다이어트로 식단을 조절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점차 커지는 뉴트리션 바 시장을 겨냥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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