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손미나 "여행 중 다투지 않는 비결? 홀수로 팀 짜기"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05 08:18:20
'철파엠'에서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여행 중 일행과 다투지 않는 비결을 소개했다.
5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손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지난해부터 쿠바,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이태리에서 한 달 살기를 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DJ 김영철은 청취자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누구는 여럿이 여행 가면 징크스처럼 일행 중 한 명과 꼭 다투거나 마음이 상해서 돌아온다고 한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는데 작가님은 그런 적 없냐. 취향이 다른 여럿이 가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법 뭐가 있을까"라고 읽었다.
손미나는 "저는 그런 적은 없는데 제 친구 중에 가서 비행기를 따로 타고 오는 경우를 많이 봤다"면서 "이럴 때 비결이 있다. 짝수로 가지 말고 홀수로 팀을 짜라. 그러면 트러블이 있을 때 한 명은 쉬게 하고 중간에 있는 한 사람이 조정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각자 취향, 성향이 다르다. 그랬을 때 서로 다투지 않기 위해서 역할을 정하는 거다. 어떤 사람은 요리를 하고 어떤 사람은 운전을 하고 역할을 정하면 자기 일을 충실히 하면서 다른 건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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