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장손' 허준홍 GS칼텍스 부사장 회사 떠난다
이민재
lmj@kpinews.kr | 2019-12-04 22:09:34
GS그룹 창업주 고(故) 허만정 선생의 장손 허준홍(44)GS칼텍스 부사장이 4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전날 GS그룹이 내년 1월 1일자로 사장단 인사를 낸 것을 고려할 때 허 부사장은 이달 31일자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허남각(81) 삼양통상 회장의 아들인 허 부사장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윤홍(40) GS건설 부사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아들인 허세홍(50) GS칼텍스 사장과 사촌 간이다.
재계에서는 허 부사장이 퇴진 후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양통상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삼양통상은 피혁가공 업체로 GS그룹 내에서 독자 가족경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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