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프레이 강연,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MAP도 시연

김지원

kjw@kpinews.kr | 2019-12-04 15:11:16

지비시코리아 6일 '블록체인의 미래 전망' 컨퍼런스 개최
세계 최초 M&A Platform 'MAP'에 대한 실제 시연도 진행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가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에서 강연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비시코리아는 오는 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토마스 프레이와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을 초청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 화폐의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6년 방한해 강연 중인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뉴시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 사례를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M&A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고 박수용 회장(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블록체인과 산업의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블록체인의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인 M&A Platform 'MAP'에 대한 실제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전문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인이 온라인 및 모바일 MAP에서 참여하는 실제 기업M&A는 내년 1월에 열린다.

이경헌 지비시코리아 대표는 "MAP에서 실제 M&A 프로젝트 시행에 맞춰, 블록체인 기술의 비지니스활용 사례와 미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뜻이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온라인상에서 기업M&A의 참여와 탈퇴(EXIT)까지 가능한 M&A플랫폼을 개발, 구축해 국내외에 주목을 받고 있다. 

MAP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누구나, 어디서나 기업 M&A 거래에 참여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글로벌 M&A 참여 서비스(온라인 및 모바일)다.

4차산업혁명의 큰 줄기인 블록체인기술이 실제 기업 활동과 실생활에 직접 적용되고 이용된다는 점에서 지비시코리아의 MAP 개발은 한국 기업이 블록체인 상용화를 선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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