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풀무원·유한양행·아모레 등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03 17:33:41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NS홈쇼핑, 풀무원,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신세계, 롯데슈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MAC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풀무원식품 박남주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U-Biz 남정민 사업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시상식 후 U-Biz 사업부 팀원들과 함께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 제공]

'고객만족경영 부문'은 롯데슈퍼(대표 강종현) 등 2개 기업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은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가치별 최우수 기업(Dominant of the Value)'에서 '혁신역량 최우수기업'으로는 신세계(대표 장재영) 등 3개 기업, '직원가치 최우수기업'으로는 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 등 2개 기업, '고객가치 최우수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등 3개 기업, '사회가치 최우수기업'으로는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등 2개 기업, '이미지가치 최우수기업'으로는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각각 선정됐다.

'이해관계자 부문(Stakeholder's Choice)' 한국의 고객만족경영 리더로는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이 선정됐다. 풀무원은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로 이 상을 받았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혁신활동을 이끌어 온 CEO에게 주어지는 최고경영자상은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한국 산업사회의 경영혁신 방향 제시와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988년 제정돼 KMAC가 32년째 주관하고 있다.

KMAC는 "사회적 가치를 기업 시스템에 내재화하는 인사관리와 조직 운영, 그리고 문화 형성에 대한 실천까지 이어갈 때 한국 기업과 사회는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풀무원식품 U-Biz(Untact Business) 남정민 사업부장은 "출출박스는 자판기의 패러다임 바꾼 스마트 디바이스로 사물인터넷 기술로 상주 인력 없이도 항상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며 "앞으로 출출박스는 무인 유통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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