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1월 서울·광주·전주 분양 '완판 행진'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2-03 16:32:46

최고 경쟁률 100대 1 웃도는 인기

금호산업은 지난 11월 서울과 광주 전주 3개 단지에서 잇따라 최고 경쟁률 100대 1을 웃도는 완판 행진을 했다고 3일 밝혔다.

▲ 예비청약자들이 지난 11월 28일 청약을 앞두고 DMC금호리첸시아 견본주택을 방문해 입주조건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다. [금호산업 제공}


금호산업이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한 'DMC 금호 리첸시아'는 최고 127.6대 1, 평균 73.33대 1로 가자울뉴타운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로 마감했다.

광주광역시에서 분양한 '무등산 자이&어울림'은 1010가구 분양에 4만6524명이 청약해 최고 294대 1, 평균 46.0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 완산구 효자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728가구 모집에 1만2939명이 청약해 최고 202대 1,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금호산업은 "현재 수주잔고는 6조2000억 원으로 올해 예상 매출 1조6000억 원 수준을 고려하면 4년치 일감을 확보한 셈"이라며 "특히 올 들어 주택 개발과 도시 정비사업 수주에 잇따라 성공해 올 추정 누적 신규수주액이 1조35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내년 대구 배나무골 재개발사업 등 여러 주택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 도봉2구역 정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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