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에 서울형 공공주택 모델 수출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2-03 15:40:44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 서울형 공공주택 모델이 수출된다.
3일 서울주택공사(SH공사)는 "김세용 사장이 지난 11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아마르사이한 시장과 만나 이 지역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빈민촌인 게르촌 재개발사업에 SH공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이와관련 버스차고지, 노후시설, 유휴 공공부지 등을 복합개발해 공동주택을 짓는 컴팩트 시티사업을 소개하고 서울형 공공주택 건설·공급·관리 노하우를 전수해주기로 했다.
김세용 사장은 "울란바트로시가 추진중인 공공주택 사업에 서울형 공공주택 모델이 도입되도록 유도하고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할 것"이라고 밝혔다.
SH공사는 지난 2016년 12월 울란바토로시 산하 도시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11월 25일 공공주택 건설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공동 개최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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