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만난다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02 09:41:10

45년 역사의 오리온 '초코파이 情(정)'을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12월 한 달간 '아이스 초코파이情'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배스킨라빈스에서 오리온 초코파이를 활용한 제품 4종이 12월 한달 간 판매된다. [SPC그룹 제공]

콜라보 메뉴는 '아이스 초코파이 情', '아이스 초코파이 情 블라스트', '아이스 초코파이 情 케이크', '아이스 초코파이 情 초코 마시멜로' 등 총 4종이다. 전국 1400여 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아이스 초코파이 情'은 달콤한 초콜릿, 바닐라, 마시멜로향 아이스크림에 오리온 초코파이와 바삭한 초콜릿 칩이 첨가된 제품이다.

'아이스 초코파이 情 케이크'는 '아이스 초코파이 情' 등 다섯 가지 맛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오리온 초코파이를 쌓고 다크 마카롱을 올린 이색 디저트다.

오리온은 배스킨라빈스 콜라보 메뉴 출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앱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케이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초코파이 신제품 '찰 초코파이 情 인절미' 기획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오레오, 죠리퐁 등 제과 제품과의 협업 플레이버가 많은 사랑을 받아 '초코파이 情'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배스킨라빈스의 신제품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정을 나눠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남녀노소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국민 과자 초코파이의 따뜻한 정서를 접목해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초코파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트렌디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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