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8개단지서 6853가구 일반분양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1-28 10:59:08
내달 서울 수도권에서 재건축 재개발아파트 68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8개단지에서 1만5097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6853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2개단지 3824가구중 585가구를 일반분양하고 경기도에선 5개단지 8315가구중 435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에선 1개단지 2958가구중 1915가 주인을 찾는다.
대우건설은 12월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해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1335가구를 짓는다. 이중 전용면적 36~59㎡ 4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은 강남구 개포동 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를 12월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초고 34층짜리 아파트 34개동으로 조성되는데 3343가구중 239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분양한다. 지상 15층 33개동으로 조성되는데 총 2586가구중 15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 111-4구역을 재개발해 '광교 더샵 퍼스트 파크'를 짓는다. 지상 21층 8개동으로 조성되며 666가구중 47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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