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1-27 10:07:45

다음달 2∼6일 '서울특별시' 앱에서 신청 가능

서울시와 25개 서울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

▲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청 전경 [정병혁 기자]

시는 모집인원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2∼6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서울특별시'에서 할 수 있다. 선발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다.

서울시 외에 25개 서울 자치구도 개별적으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 자치구 모집 인원까지 합하면 총 1960개의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자리가 생긴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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