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사내 연애 시작, 사무실 포옹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6 16:28:52
'유령을 잡아라'에서 비밀 사내 연애를 시작한 문근영과 김선호가 남다른 애정을 뽐낸다.
문근영, 김선호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26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수사 업무 중인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메뚜기떼' 리더 한태웅(김건우 분)이 '지하철 유령'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다. 한태웅은 지경대와 광수대를 따돌린 뒤 비열한 웃음을 지었고 연쇄살인사건 피해자 최미라(박지연 분)를 바라보는 최경희(김정영 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아울러 유령과 고지석의 첫 데이트가 앞으로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유령은 고지석을 위해 라면을 끓여줬고 한 지붕 동침을 하는 등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고 애정을 키웠다.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고지석은 유령을 껴안고 있다. 유령을 품에 안은 고지석의 미소는 세상을 다 얻은 듯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유령 또한 다정한 백허그로 고지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고지석을 위한 안전벨트를 자처하듯 행복감을 표하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금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문근영, 김선호가 쌍방 로맨스뿐만 아니라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만렙' 수사력을 폭발시킬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가 어떻게 그려질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다. 12회는 2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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