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얼, 성기능 디바이스 '이지케이7'으로 性산업 개척
이종화
alex@kpinews.kr | 2019-11-26 15:30:34
코리아테크의 자회사인 유통 R&D 전문 기업 팩토리얼이 성기능 개선 디바이스 '이지케이7(easy-K7)'을 새롭게 론칭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지케이7(easy-K7)'은 자동 케겔운동을 통해 질 근육 및 골반저근 전체를 강화,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너섹시 디바이스다.
2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지케이7 학술발표회를 통해 국내 최초 유일하게 성기능 개선 효과로 세계적인 성의학지 영국의 'Sexual Medicine'에 등재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성 의학 저널은 단 2개밖에 없으며, 원리를 통한 연구가 아닌 이지케이7(easy-K7) 제품으로 등재된 의미 있고, 당당한 결과로 세계적인 석학들도 인정한 제품이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근육 전문 석학들이 골반저근 기능 향상과 성기능 척도별 개선 결과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이지케이7(easy-K7)은 임신과 출산, 노화로 인해 약해지고 탄력을 잃은 골반저근 때문에 겪게 되는 질이완, 성기능 문제 개선을 도와준다. 골반저근 강화에 최적화된 3개의 전극을 탑재해 더욱 폭넓은 전자기장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20hz~50hz의 저주파와 1200hz 중주파를 출력, 골반저근을 강력하게 수축·이완하며 골반 하부에 넓게 자리 잡고 있는 골반저근 전체를 강화시킨다. 5단계 프로그램과 60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몸 상태에 따라 원하는 강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체외형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삽입에 대한 거부감 없이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의자, 변기 시트 등 평평한 곳에 올려놓고 15분간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
또한 세계 5개국 특허를 취득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국가공인 전파안전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연동하면 사용 기록 및 패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월 단위별 사용량을 체크하는 등 퍼스널 케어가 가능하다.
판매가는 169만 원이며, 렌탈로 이용시 월 3만4900원이다.
팩토리얼 이동열 사장은 "골반저근 약화도 일종의 노화이며, 각종 성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고, 부부 관계나 대인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이지케이7은 평소 운동하듯 쉽고 간편하게 자동 케겔운동을 도와주고,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조미량 상무 역시 "홈쇼핑을 통해 전국민 앞에서 요실금을 이야기한 후 '요실금 상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며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이 시장, 가장 본능적이며 태어나 죽을 때까지 갖고가는 '성'이란 시장을 우리 팩토리얼이 뛰어든다"며 신시장 개척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품 연구에 참여한 연세대 물리치료학과 황의재 박사는 "'이지케이7'를 8주간 중증 요실금 여성을 대상으로 골반저근의 근력, 지구력 평가를 진행했다"며 "확실히 효과가 있음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팩토리얼홀딩스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 개발하고 마케팅을 통해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유통 R&D 전문 기업이다. 그동안 수입제품 유통을 전문으로 해온 코리아테크의 자회사다. 코리아테크는 2018년 매출 1328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의 실적을 기록한 알짜 중소기업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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