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업계 최초 'AR 기능' 앱 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1-25 14:14:48
침대를 침실에 실제 배치한 것처럼 시뮬레이션 가능
에이스침대가 업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능을 적용한 앱 '에이스룸(ACE ROOM)'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고객들이 제품의 사이즈, 디자인을 경험하고 실제 공간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이번 앱을 제작했다.
'AR 침대배치' 기능을 활용하면 침실에 놓을 침대를 실제로 배치한 것처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제품 카탈로그에서 색상과 사이즈, 매트리스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다.
아파트에 현재 거주하고 있거나 이사 예정인 고객들은 '홈디자인'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9만5000여 개의 아파트 도면을 앱에 탑재해 침대의 정확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했다.
'매트리스 분석' 기능을 선택한 다음 에이스침대 매장 내 매트리스에 부착되어 있는 마커(Marker)를 촬영하면 AR 콘텐츠를 통해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을 경험해볼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부피가 큰 가구이기 때문에 실제로 집에 침대를 놓기 전에는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최첨단 증강현실 기능이 적용된 에이스룸 앱을 활용해 침대 인테리어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에이스침대의 침대 기술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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