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뉴트로 축제 '도라온 로라코스타' 인기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1-25 14:00:29
에버랜드가 진행 중인 뉴트로 축제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열린 올해 '도라온 로라코스타'를 찾은 입장객이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약 45%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입장객은 13% 늘었다.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의 인기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 기간 에버랜드는 아날로그적인 복고 테마존으로 변신했다. 중장년층에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층에는 새로움과 재미를 안겨 주고 있다. 세대 간 공감대도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락스빌 지역 중앙에 마련된 포토하우스는 복고 감성 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다. 락스빌 중앙무대에서는 4인조 밴드의 로큰롤 라이브 공연도 매일 3회씩 펼쳐지고 있다.
MINI(미니), 코카-콜라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브랜드와의 콜라보 콘텐츠도 축제의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BMW 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에버랜드와 MINI가 함께 준비한 '헬로우 미니 퍼레이드'는 축제 기간 매일 2회씩 펼쳐지고 있다.
에버랜드와 코카-콜라와 함께 마련한 '코-크 뉴트로 하우스'에서는 추억 속 코카-콜라 병, 포스터 등과 함께 복고 감성 가득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에버랜드가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 오픈일에 맞춰 지난 1일 공개한 웹드라마 '웰컴투 아마존'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현재까지 3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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