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

온종훈

ojh1111@kpinews.kr | 2019-11-25 13:43:12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결과 발표

현대차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각각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 현대차 쏘나타[현대차 제공]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최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위원회는 승용차 부문에 쏘나타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에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를 각각 최종 후보 리스트에 올렸다. 

▲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 기아차 텔루라이드 [기아차 제공]


승용차 부문에는 쏘나타와 함께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도요타 수프라가 후보 명단에 포함됐고, SUV 부문에는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와 함께 링컨 애비에이터가 이름을 올렸다. 트럭 부문은 포드 레인저와 지프 글래디에이터, 램 헤비듀티 등이 경쟁한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리스트에 현대·기아차 세 차종이 한꺼번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현대·기아차 차량 중 '북미 올해의 차'로 뽑힌 모델은 2009년 제네시스(BH), 2012년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와 코나 등 총 4대다.


지난 1994년 시작된 '북미 올해의 차' 시상은 매년 그해 출시된 차 가운데 최고를 뽑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투표로 선정한다. 


올해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온종훈 기자 ojh111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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