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건강한 유리용기로"…삼광글라스, 렌지쿡 라인업 확대

이종화

alex@kpinews.kr | 2019-11-25 10:10:17

전자레인지 간편조리 수요 증가 반영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 신제품 출시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문병도)가 자사의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제품 라인인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렌지쿡 누들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정간편식(HMR)의 성장으로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가정 내 라면 소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라면을 위생적인 유리용기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용기다.

▲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문병도)가 자사의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제품 라인인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렌지쿡 누들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광글라스 제공]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는 국·탕류와 볶음밥∙덮밥용, 계란찜용에 이어 라면 전용 제품까지 다양한 간편식과 선호음식에 맞춰 라인업이 확대됐다.

'글라스락 렌지쿡 누들용'은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된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용기와 뚜껑이 있어, 내용물을 담아 뚜껑을 덮은 채로 전자레인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디와 뚜껑 모두 열 손실이 적은 내열강화유리 소재로 이뤄져 갓 조리한 라면을 더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규사, 소다회, 석회석 등 자연에서 온 소재로 이루어져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소재로,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글라스락만의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로, 열과 충격에 강해 단단한 내구성과 탁월한 내한성·내열성을 갖춰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냉동실 사용이 가능하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서연우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유리용기에 라면을 더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현대인의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1인가구를 비롯한 모든 가정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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