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 서면에 49층 주거복합단지 짓는다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1-22 15:38:30
부산 서면에 최고 49층짜리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22일 롯데건설은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443-16번지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49층짜리 4개동으로 조성될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를 짓는다고 밝혔다.
이 단지에는 오피스텔을 포함해 802가구가 공급되는데 이중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아파트 4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롯데건설은 23일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특별공급청약은 27일에 실시하고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에 부전초교와 부산글로벌빌리지가 있고 부산여대, 동의과학대, 동의대도 가깝다.
단지가 들어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산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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