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 죽마고우와 함께한 부산 방문기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2 15:32:23

22일 밤 11시 10분 방송, 부산국제영화제 MC 도전한 이시언의 하루

'나 혼자 산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이시언의 부산 이야기가 펼쳐진다.

▲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산에 방문한 이시언이 친구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제공]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시언과 고향 친구들의 우정이 가득한 일상을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MC 도전을 마친 이시언은 마중 나온 친구 이원석을 보자마자 입이 풀렸다. 이원석은 이시언의 푸념을 받아줬고 이시언이 "왜 이렇게 위로해. 너답지 않게"라고 묻자 결국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만나자마자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부산 얼간이' 멤버다운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시언과 이원석은 다른 멤버 박재천이 운영하는 마트에 들렀고 예고 없는 노동에 직면했다. 포장부터 운반까지 마트 일에 나선 이시언과 이원석은 예상외로 능숙한 실력으로 박재천을 놀라게 했다.

박재천의 엉성한 포장 실력을 본 이시언과 이원석은 당황했다. 대결 구도를 형성하던 중 이시언은 "재처이 생각보다 몬하는 거 같은데"라고 구수한 사투리로 일침을 날렸고 박재천의 손은 갈 곳을 잃고 헤매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재천의 집에 모여 늦은 저녁을 먹은 세 사람은 오랜 친구만 보여줄 수 있는 우정을 과시했다.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고민을 털어버리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를 미소 짓게 할 전망이다.

이시언의 고향 방문기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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