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딸기샌드위치 12월 출시…450만 개 팔릴듯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1-21 10:29:01

딸기 350톤 사용…농가 소득 증진 효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딸기샌드위치를 12월 초부터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출시 시기를 예년보다 약 2주 앞당겼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과일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선보인 상품이다. 출시 첫해 100만 개 넘게 판매되며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350만 개 이상 팔렸다.

▲ GS25의 딸기샌드위치와 베리굿이당샌드위치 [GS리테일 제공]

GS25는 내년 4월까지 판매하는 이번 시즌의 딸기샌드위치 판매량이 450만 개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될 딸기 양은 350톤 수준이다.

GS25는 논산, 고령, 하동, 산청 등 전국의 딸기 유명 재배지에서 딸기 원물을 수급하고 있어 딸기 농가 소득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영 GS리테일 샌드위치 담당 MD는 "GS25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딸기샌드위치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편의점 대표 샌드위치로 자리매김했다"며 "새로운 상품개발의 성공이 딸기 농가의 소득 증대로까지 이어지게 한 창조적인 상생 사례"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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