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여성 비뇨기 질환,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효과 입증"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1-19 13:39:35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 인체 적용 시험으로 질 건강 기능성 효과 입증
"여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이만큼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와 있는 것은 절대 없다. 다른 제품들의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그레고리 리드(Gregor Reid) 박사는 유한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1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뉴오리진 '이너플로라'의 기능을 강조했다.
그레고리 리드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분야 권위자로 유산균 증가가 질 건강 개선 및 감염 예방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 2001년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정의한 UN/WHO 전문가 패널 의장을 맡았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효능을 인증받은 균주를 사용해 여성의 질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이 배합된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하고 있다. SCI 논문을 포함해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됐다.
리드 박사는 "매일 항생제를 먹고 하루에 두 번씩 질 세척을 하면 당연히 질염 감염률이 줄어든다"며 "그런데 동일한 상황에서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질 건강은 자궁 경부, 자궁, 방광 그리고 회음부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성의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을 통한 여성 비뇨기 및 질염 예방은 물론, 증상 완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하지 않았다"며 "과장을 해서는 안 되고 과학에 기반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09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08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12.4%에 달한다. 아직 매출 규모는 작지만 성장률은 전 세계 TOP 3 안에 든다.
이중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최근 6년 동안 6배 가까이 성장해 지난해 30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2020년에는 40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한건강생활 R&D 1팀 한은정 팀장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에서 기능성 발효유가 인기를 끌면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친근함이 있어서 시장이 확대됐다"며 "단순한 장 건강을 넘어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계속 프로바이오틱스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여성 73%가 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이중 65%가 방치하고 있다"며 "병원에 가기를 꺼리는 여성들이 온라인과 약국, 드러그 스토어에서 섭취형 여성 건강기능제품들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너플로라는 유한건강생활이 주목하고 있는 여성 건강/뷰티 분야의 주력 제품 중 하나"라며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만큼 급속도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