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과 맞손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1-19 11:20:52
GS25 편의점·GS칼텍스 주유소,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GS리테일과 GS칼텍스가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라임과 GS25 편의점, GS파크24 주차장,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전동킥보드 사용법 및 안전교육도 이번 달 21일과 28일,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소매점포망이 향후 중요한 모빌리티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지난 6월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기업 '고고씽'과도 제휴를 맺었다.
GS칼텍스는 주유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간 연계 지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모빌리티&로지스틱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GS리테일과 함께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계열사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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