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돌 한성에프아이, "올포유·레노마로 100년 기업 만든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19-11-18 16:48:04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포츠캐주얼 올포유와 골프웨어 레노마, 캘러웨이 어패럴 등 패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는 지난 15일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한성 31주년을 기념행사를 열었다.

▲ 한성에프아이의 창립 31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 제공]

 
'2019 HANSUNG 31주년 WE GO TOGETH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성에프아이의 전 임직원과 대리점주들, 파트너 관계사, 한성골프단, 브랜드의 전속모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한성에프아이는 기업의 미래와 비전을 확인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패션쇼를 통해 새로워진 레노마를 공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대현 한성에프아이 마케팅 팀장은 "지난 30여 년간 한성에프아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임직원은 물론 대리점주들과 파트너 관계사들 모두 한성에프아이의 기업 가치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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