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 시흥장현지구 역세권 상업용지 공급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1-18 14:40:4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의 일반상업용지를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18일 LH는 시흥장현지구의 일반상업용지 2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에 대한 경쟁입찰을 오는 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044∼1372㎡이고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4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할수 있으며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상업용지는 지난해 개통한 서해선 시흥능곡역에서 가깝고,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 근처에 있는 역세권 필지"라고 설명했다.
시흥 장현지구는 면적 294만㎡, 수용 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중인 곳으로 지난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대금 납부조건은 2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 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하면 할인도 가능하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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