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중장년 일자리 2863개 만들었다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1-18 11:08:23
50플러스재단, 49개 사업 통해 50∼64세 대상 일자리 창출
서울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통해 올해 중장년층 일자리 2863개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50플러스재단은 올해 사회공헌형 보람 일자리 사업, 중장년층 인턴십, 도시재생 창업 프로젝트 등 49개 사업을 통해 만 50∼64세 대상 일자리 2863개를 만들었다.
이 중 대다수의 일자리는 장애인 직업 재활·도시락 나눔 등 보람 일자리(2402개)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신용보증재단, 현대자동차, LG유플러스, 삼성카드 등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재단의 일자리 사업에 함께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8일 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50+일자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얻은 중장년층 9명을 초청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타 시도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은퇴 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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