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남동생,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14일 발인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15 13:26:43

두 살 터울 동생 심장마비로 세상 떠나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했다.

▲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것으로 지난 14일 알려졌다. 사진은 박하선이 지난해 9월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신의 모습.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4일 스포티비뉴스는 박하선의 동생이 지난 12일 급성 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해당 소식을 알리며 같은 날 박하선 남동생의 발인이 엄수됐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박하선은 2017년 JTBC 교양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두 살 터울의 남동생을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고 '왕과 나',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광고천재 이태백', '투윅스', '혼술남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의 드라마와 영화 '아파트', '바보',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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