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에릭남 "한국어보다 영어가 익숙…쌍시옷 발음 어려워"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15 08:01:24
지난 14일 영어 앨범 '비포 위 비긴(Before We Begin)' 발표
'철파엠'에서 가수 에릭남이 어려운 한국어 발음을 밝혔다.
15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우리 에릭남, 하고 싶은 거 다 해' 코너에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전날 영어 앨범 '비포 위 비긴(Before We Begin)'을 발매한 에릭남에게 "영어 가사, 한국어 가사 중에 뭐가 더 편하냐"고 질문했다. 에릭남은 "저는 영어 가사가 훨씬 더 편하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아직도 어려운 한국말은 무엇이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에릭남은 "되게 많다"며 "이번 주에 더빙을 많이 했는데 너무 어려웠다"고 전했다.
제일 어려운 발음을 묻는 말에 그는 "받침이나 쌍시옷, 그런 걸 잘 모르는 게 있다"고 말했고 김영철이 "이제 그건 괜찮냐. 우리의 출발, 시발점은"이라고 농담하자 에릭남은 "스타팅 포인트, 그건 좀 잘한다"며 "시발점. 잘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