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다슬기, 납 초과 검출…식약처, '오대양씨푸드' 제품 회수조치
이종화
alex@kpinews.kr | 2019-11-14 17:13:34
중국산 다슬기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돼 식약처가 제품 회수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오대양씨푸드(인천시 중구 소재)가 제조한 '다슬기'(유형: 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2.0 ㎎/㎏ 이하)를 초과(6.5 ㎎/㎏)하여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6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토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민원상담 전화 110,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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