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자체 현안사업 지원할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 개소

윤재오

yjo@kpinews.kr | 2019-11-14 16:55:1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전문가로 컨설팅풀을 구성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 현안사업 지원에 나선다.

▲ 변창흠 LH 사장(왼쪽 3번째)과 관계자들이 14일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LH 제공]


LH는 14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빌딩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자문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요청하면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LH는 도시재생, 산업단지 재생, 복합재생 등 사업 유형별로도 관련 전문가들을 구성해 지방자치단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계획 수립, 개발사업 구상·설계·개발, 건설기술 지원, 보상, 판매, 각종 법령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지원센터는 이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 지자체를 선정한 뒤 지역 현안 사업 컨설팅에 착수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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