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올해 신입 215명 더 뽑는다…블라인드 채용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1-12 10:47:03

5호선 연장 구간 운영 대비…25~29일 접수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 내부. [정병혁 기자]

이번에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54명,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

별도채용으로는 장애인 21명, 보훈대상자 10명을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함이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인성검사→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역량 평가로 치러진다.

공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입사원을 뽑을 방침다.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직무와 무관한 인적사항 정보를 배제하고자 함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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