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한나 "집에서 쉬는 중…1년 사이 이별 겪어"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11 09:19:30
지난 10일 방송서 근황 전하며 솔직 발언
'런닝맨'에서 배우 강한나가 이별을 겪은 근황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강한나, 현아, 이국주, 에버글로우 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이 근황에 관해 대화하던 중 강한나는 "지금은 굉장히 안 활발하게 집에서 많이 쉬고 놀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이 "요즘 쉴 동안에 뭘 하고 있냐"고 묻자 강한나는 "집에 많이 누워있다"며 "너무 누워있어서 경추 베개를 하나 사야 한다. 목 뒤가 뻐근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한나 씨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서른두 살에는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게 있다"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강한나는 "제가 작년에 '런닝맨' 나오고 이번에 1년 만이다"며 "그 사이 이별을 겪어서"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그냥 누워있었던 게 아니구나"라고 말했고 하하는 "이제 마지막 사랑 만날 거다. 아마"라고 위로했다.
이를 듣던 전소민은 "아니다. 내가 보기엔 한 명 더 있고 그 다음 사람"이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