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항공·렌트카 한 번에…롯데호텔 제주, '에어텔' 패키지
이종화
alex@kpinews.kr | 2019-11-05 15:24:30
롯데호텔 제주는 호텔과 항공, 렌터카까지 단 한번의 예약으로 제주 여행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에어텔(Airtel)' 패키지를 오는 12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에어텔 패키지는 2박 전용 상품으로 오전, 오후 중 출발 항공 시간대 선택은 물론 출항지도 김포와 부산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에 맞춘 선택지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에어텔 패키지는 출항지에 따라 '김포 에어텔'과 '부산 에어텔'로 나뉜다. 김포 에어텔은 이국적인 남국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가든 룸과 아시아나 항공 2인 왕복 항공권, 2인 조식, 해온 스위밍 쿠션 1개로 구성됐다.
부산 에어텔에는 바다 전망의 디럭스 테라스 오션룸과 대한항공 2인 왕복 항공권, 해온 스위밍 쿠션 1개가 포함된다. 특전으로 롯데호텔 제주 레스토랑 50% 할인 혜택(스페셜 메뉴 및 델리카한스 제외)이 있으며, 호텔 내 실내놀이공간 플레이토피아의 패밀리 락 볼링장 2인 이용권 또는 VR 체험존 2인 체험권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두 타입 모두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온수풀 '해온'과 가을밤을 노래하는 '쉼, 라이브 콘서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연말 제주 호캉스를 빈틈 없이 즐길 수 있다. 렌터카도 함께 예약이 가능해서 중형LPG차량을 렌트할 경우 김포 에어텔은 7만2000원, 부산 에어텔은 5만8000원(보험료 별도)부터 각각 유료로 추가 가능하다.
에어텔 패키지의 요금은 2인 기준으로 박당 25만원부터. 1인 추가 요금은 왕복 항공권과 침구 이외 각 패키지 특전까지 포함해 8만원부터 가능하다. 일자별 요금은 상이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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