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뉴욕양키즈·보스턴레드삭스 '향수' 나왔다
이종화
alex@kpinews.kr | 2019-11-04 17:20:13
남성용 ‘MLB GROO 오 드 퍼퓸’ 3종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엠엘비 코스메틱(MLB COSMETICS)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뉴욕 양키즈, 보스턴 레드삭스 3개 구단의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각 도시의 이미지를 담아낸 첫 향수 컬렉션을 런칭하고 남성용 'MLB GROO 오 드 퍼퓸' 3종을 4일 출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양키스 블론드(Yankees Blond), 다저스 아쿠아(Dodgers Aqua), 레드삭스 우디(Red Socks Woody) 3종의 향수는 전문 조향을 통해 각 구단별로 커스터마이징됐다.
'다저스 아쿠아' 오 드 퍼퓸은 산타모니카 해변의 첫 태양과 푸른 바람을 닮은 프레시한 무드가 특징이다. '양키스 블론드' 오 드 퍼퓸은 뉴욕 브루클린의 시크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조향으로 탄생했다. '레드삭스 우디' 오 드 퍼퓸은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 보스턴의 이미지처럼 지적이고 관능적이면서도 가장 남성적인 느낌을 담아낸 향수다.
에스고인터내셔널 유병영 대표는 "MLB 코스메틱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반응이 매우 뜨거워 MLB GROO 라인의 첫 향수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의 유저를 위해 세심하게 디자인된 향이다"고 전했다.
또 "MLB GROO 오 드 퍼퓸 3종의 향수를 적절히 레이어링하면 나만의 체취와 함께 어우러져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선사하고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고인터내셔널은 2017년 9월 미국 MLB본사와 MLB 소속 전 30개 구단 모든 심볼 디자인과 콘텐츠를 코스메틱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MLB COSMETICS'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MLB GROO(엠엘비 그루), MLB PLAY(엠엘비 플레이) 라인에 LA다저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3개 구단의 화장품을 출시한 바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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